본회 이광학 회장은 12월12일 공군회관에서 열린 2012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및 우수조종사 시상식에서 올해 탑건으로 선발된 11전비 이형재 소령에게 공군전우회에서 수여하는 보라매상과 포상금을 시상하였다. 보라매상은 2009년도부터 공군에서 탑건으로 선발된 조종사에게 제도화하여 상장 및 포상금 1백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공군 최고의 조종사를 일컫는 2012년도 ‘올해의 탑건(Top Gun)’에 선발된 공군11전투비행단 102전투비행대대 소속 이형재 소령은 공사47기로 임관하여 KF-16 전투기를 조종하다 2008년부터 F-15K로 기종을 전환해 현재 102전투비행대대 2편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이 소령은 비행훈련과 작전참가·사격기량 등 10가지 탑건 필수요소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839.1점으로 최고 득점을 얻어 탑건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소령은 평상시 끊임없는 정책발전 제언으로 공군 발전과 조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창의력 부분에서 만점을 받기도 했다.
이 소령은 탑건 선발 포상금 전액을 순직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를 위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하기로 해 주변에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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