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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항공과학고등학교 41기 졸업 &임관식 조회수 12938
작성자 4 작성일 2012.02.24
  공군교육사령부가 2월22일 제41기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졸업식 및 임관식을 갖고 전문성을 갖춘 기술부사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139명의 무운 장도를 기원했다.
 이날 졸업과 동시에 공군하사로 임관한 이들은 2009년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이후 지난 3년간 기본적인 고등교육과 공군의 기술부사관이 갖춰야 할 최고 수준의 항공기술전문교육을 받았으며, 졸업 전 8주간의 강도 높은 기본군사훈련을 통해 전문기술과 인성, 강인한 체력을 겸비한 공군 부사관으로 거듭났다.
 특히 신임 부사관들은 타 고등학교에 비해 기술 분야의 전문성이 강조되는 항공과학고의 특성상 학과별로 졸업에 필요한 필수 자격증을 의무화해, 최소 2개 이상의 전문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항공과학고 진학의 꿈을 위해 인문계 고등학교를 자퇴한 김지열 하사가 졸업생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둬 국방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병현 하사와 이명국 하사가 각각 공군참모총장상과 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공군전우회 김홍래 회장은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과 생활이 성실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김연수 하사에게 공군전우회장상(보라매상)을 수여 하며 졸업 및 임관을 축하하였다.
 성일환(중장) 공군교육사령관은 “올해부터 항공과학고등학교가 항공기술 분야의 장인을 양성하는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게 되는 만큼 후배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되도록 항상 높은 자긍심과 명예심을 갖고 제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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