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자위대 예비역단체인 전우회( 翼會, Tsubasa-Kai) 코우치 무라끼 (예 대장, 전 일본 항공막료장)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방한단 일행이 9월26일부터9월29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한.일 상호친선교류의 일환으로 방한하였다. 방한기간 동안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천안함을 견학하여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체험하고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였다. 일본항공전우회는 9월28일에 실시한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9월29일에는판문점을 을 견학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고 군사면에서 이해증진과 한일 양국의 관계향상에 기여하기위해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금년이 7회째를 맞게 되었다. 한국공군전우회 김홍래 회장(전 공군참모총장)은 환영사에서 “ 가까우면서 멀게 느껴졌던 한국과 일본은 이제 가까운 친구로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동북아 공동번영과 안보를 위해 노력하자고“ 하였다. 일본 전우회 무라끼 회장은 “ 아직도 상존하고 있는 한반도의 안보현실을 천안함을 보면서 체험하였고, 판문점 방문을 통해 한국의 안보상황을 체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동북아 안보를 위해같이 노력하자고 말하였다. 또한, 국군의 날 행사를 참관한 후 한국의 막강한 전력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유사시 한반도의 전쟁승리는 물론 전쟁억제에 기여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고 말하였다. 앞으로는 세미나 등을 통해 동북아번영과 안보를 위한 공동관심사에 대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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