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공수호를 위해 헌신하시다가 불의의 비행사고로 산화하신 공군순직조종사 미망인 모임인 순조회 이준신 회장을 비롯한 4명의 신임 회장단이 4월19일 전우회를 방문하여 김홍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환담 및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방문단은 지난 2월 신임 회장단으로 교체된후 신임 김홍래 회장에 대한 인사차 예방하였다. 이자리에서 순조회 이 회장은 “현재 순조회 회원은 어려운 처지에서도 불우회원 위로금전달 및 경조사 지원 등 회원 간 친목을 돈독히 하고 있으며 회원 모두는 항시 공군을 잊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특히 순조회 발전을 위해 항상 높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는 공군전우회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본회 김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해 오신 순조회 회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 앞으로 순조회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는데 일조하겠으며, 특히 순조회발전을 위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이준신 순조회회장은 부군인 고 박명열 소령과 고 박인철 대위의 모친이기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