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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59주년 6.25 기념행사 참가 조회수 10077
작성자 4 작성일 2009.07.01
공군전우회는 지난 6월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6.25전쟁 제59주년 기념행사에 산하단체 회원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돼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기렸다. 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가 주최한 기념식은 정부 인사와 각 정당 인사, 군 원로, 보훈·안보단체, 6·25 참전용사, 국외 참전용사,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미국 한국전참전협회장 윌리엄 맥스웨인 씨가 6·25전쟁 회고사를 했고 미국과 콜롬비아·벨기에 등 6·25 참전용사 69명과 미국·호주·캐나다에 거주하는 6·25 참전 교포 32명도 참석했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의장을 맡아 프랑스를 방문 중인 한승수 총리는 김양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지금이야말로 북한 핵문제의 본질을 직시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적 통합이 가장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앞으로도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힘에는 힘으로, 군사력으로 대응하는 길이 첫째가는 전쟁 예방책이며 6·25가 가르쳐준 교훈”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앞서 대학생 전적지 답사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장충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서울·수원·평택·천안·조치원·계룡대·영동·김천·왜관·대구·영천·포항까지 11박 12일 간 총 460km의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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