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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 미 동맹강화 부시 미 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 참가 조회수 10139
작성자 4 작성일 2008.08.06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지난 8월5일 18시, 방한을 환영하는 대규모 행사가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374개 단체 약 5만여명이 참석하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들며 부시 미 대통령의 한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공군전우회 한주석 회장을 비롯한 전우회원 약 200여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부시 대통령 내외가 입국한 서울공항 정문에서 재향군인회원 등 약 2000여 명이 모여 환영식을 가진데 이어, 서울시청앞광장에서는 재향군인회 등 여러 보수단체들로 구성된 ‘애국시민연합’(대회장 이상훈) 주최로 「부시 방한 환영 한미우호의 문화축제」가 진행됐다. 대회장인 이상훈(전 재향군인회장) 전 국방장관은 “지금까지 50여년간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한반도에서 전쟁을 억지하고 경제건설을 할 수 있었다”며 “미국은 오늘날의 한국이 있게 한 유일한 동맹자·지원자이고, 앞으로도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세계 유일의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웃인 일본, 중국,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에 대한 영토야심을 갖고 있었으나 미국만은 그렇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하며, 거듭 한·미동맹을 역설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박세직 재향군인회장도 “지난 3개월동안 국민들을 온갖 거짓 선동으로 광우병 공포에 떨게 하고 반미와 정부타도를 외치며 이 나라 경제를 파국으로 내몰고 간 세력이 있다”며 “이 나라가 북한의 사주를 받은 반미친북좌파들에 의해 짓밟히고 농락당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한미동맹을 이간시키고 미국을 주적으로 몰아가는 세력, 그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적”이라며, 이들에 대해 “마땅히 국민의 이름으로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보수진영의 대표적 논객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미친 놈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대북 경고 발언을 예를 들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거짓의 촛불, 거짓의 MBC에 몽둥이를 들어라라고 일침, 청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촛불시위 반대 1인시위로 잘 알려진 대학생 이세진 씨도 이날 연단에서 거짓 선동을 한 MBC를 심판하기 위해 국민소송단을 구성하자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이후 가두행진 등 추가행동 없이 자진해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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