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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25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 참가 조회수 10343
작성자 4 작성일 2008.06.30
공군전우회는 지난 6월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6.25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에 전우회산하단체 회원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 용사들의 위훈을 기렸다. 이날행사는 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의 후원으로 이날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중앙 행사를 비롯해 13개 시,도와 222개 시,군,구에서 각각 열렸다. 중앙 기념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상희 국방부장관과 군 고위 관계자, 김 양 국가보훈처장,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해외 참전 용사, 일반 시민 등 약 5000여명이 참석, 나라를 위해 몸바친 6.25 전쟁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25일 중앙기념행사에 앞서 오전 9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재향군인회 회장단, 고문, 우방국 참전용사·참전해외교포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는 국립묘지 참배행사를 가졌으며, 헌화·분향 등 참배를 마친 뒤에 향군회장을 비롯한 참전국 대표 등 7명이 호국종을 타종했다. KBS-1TV를 통해 생중계된 중앙기념식에서는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의 대회사와 한승수 국무총리의 기념사에 이어 국제한국전참전연맹 회장을 지낸 바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존 렐로 예비역 준장이 결의문을 낭독하였고, 박 재향군인회장이 보내는 6.25 메시지와 함께 6.25참전 유공자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있었다. 이날 기념식에 참가한 약 4000명은 장충체육관에서 6·25전쟁 제58주년 기념식이 끝난 후 오후 12시 30분에 장충체육관을 출발, 동대문까지 약 1.4㎞이르는 시가행진을 했다. 이번 시가행진은 6·25 제58주년 기념일을 맞아 전쟁의 참화를 상기시키고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원들의 간곡한 결의를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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