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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57주년 6.25 기념행사 참가 조회수 9967
작성자 4 작성일 2007.06.26
공군전우회는 지난 6월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재향군인회 주관의 제57주년 6.25 기념행사에 전우회산하단체 회원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 용사들의 위훈을 기렸다. 이날행사는 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의 후원으로 이날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중앙 행사를 비롯해 13개 시․도와 237개 시․군․구에서 각각 열렸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중앙 기념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장수 국방부장관과 군 고위 관계자, 김정복 국가보훈처장,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해외 참전 용사, 일반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 나라를 위해 몸바친 6․25 전쟁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한총리는 기념사에서 ꡒ오늘 우리는 6.25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며 ꡒ 평화를 지키고자 해도 스스로를 지킬힘이 없으면 평화를 유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회사를 낭독한 박세직 향군회장은 ꡒ해마다 연례행사처럼 이 자리에 모여 6.25행사를 갖는 이유는 전쟁에서 몸바쳐 희생하신 전우와 유가족들에게 범국민적인 감사와 위로를 표하는데 있다“며 ”또 전쟁의 교훈을 국민모두가 깊이 깨닫고 이들 교훈을 후손들에게 바르게 가르치는데 있다“고 말했다.. 기념 행사에는 미국․터키․필리핀 등 6․25 전쟁 우방국 참전 용사 85명과 미국거주 참전교포 34명도 참석했으며,이날 오후 3시부터는 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와 해외 참전 용사 등 각계 인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참전 용사 위로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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