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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6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 주최 조회수 53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10.21

2026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가 10월 20일 강릉기지에서 공군본부와 공군전우회 공동주최, 제18전투비행단 주관으로 거행되었습니다. 

 

20일 박종헌 공군전우회장이 ‘2026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회고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임규현 일병

 

이번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지 활주로 공사에 따른 장소문제로 기지전공탑에서 제18전투비행단장 직무대리 주관, 소규모행사로 진행되었지만, 공군전우회장과 중앙회 임원, 공군전우회 강릉지회 회원 및 부사관전우회, ROKAFIS 임원 등 많은 전우회원들과 강릉부시장, 병무지청장, 보훈지청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내실을 기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헌화, 전투 약사, 기념사, 공군전우회장 회고사, 강릉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공군군악대 중창단의 축하공연과 공군의장대 시범행사 및 공군가 제창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회 박종헌 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강릉기지는 6.25전쟁 당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였던 조국의 운명을 바꾼 항공작전의 요람이었으며, 선배님들의 투혼이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하였다"고 회고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70여년 전 무스탕의 신화가, 이제 최첨단 과학기술군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 공군의 자부심, KF-21 보라매로 완벽하게 계승되는 역사적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공군전우회는 언제나 공군과 18전비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서 힘찬 비상을 온마음으로 성원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는 6.25전쟁당시 전투기 한 대도 없었던 우리공군이 전쟁발발 이틀 후인 6월 27일 10명의 조종사를 일본으로 보내 미군으로부터 10대의 무스탕전투기를 인수받아 7월2일 대구기지에 도착한 후 바로 다음날 부터 출격을 개시하였고 전열을 정비한 후 강릉기지에서 본격적인 작전을 전개하여 공군 최대전적으로 평가받는 승호리철교 폭격작전 등 혁혁한 전공을 세우는 등 6.25전쟁기간중 총 7851회의 공군작전 전승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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