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공군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6·25 전쟁 10대 영웅’이신 김두만 장군님(제11대 공군참모총장)과, 대한민국 모든 청년의 가슴에 공군에 대한 동경을 심어주었던 영화 ‘빨간 마후라’의 주연 신영균 배우님이 만났습니다. 올해 백수(白壽)와 망백(望百)을 맞이한 두 노병의 만남은 그 자체로 우리 공군 역사의 한 페이지와 같습니다. 이번 조선일보 특별 인터뷰에는 다음과 같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의 실화와 영화적 재구성: 실제 작전을 지휘했던 김두만 장군과 영화 속 나관중 소령을 연기한 신영균 배우가 나누는 '그때 그 시절'의 목숨 건 사투 이야기 - 빨간 마후라의 유래: 흰색 마후라가 영화 개봉 이후 어떻게 공군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에 대한 비화 - 후배들을 향한 메시지: 국산 전투기 FA-50과 KF-21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회와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결국 사람의 정신력"이라는 당부 - 노병의 마지막 소망: "내 무덤은 하늘이며 조종복이 수의"라는 김두만 장군님의 결연한 의지와 "관 속에 성경과 빨간 마후라를 넣어달라"는 신영균 배우님의 공군 사랑 존경하는 공군전우회원 여러분, 수십 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빨간 마후라'의 투혼과 자부심을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영웅의 건강과 건승을 함께 기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첨단 K전투기 타고… '빨간 마후라' 휘날리며 한 번 더 날고 싶다] https://www.chosun.com/opinion/2026/01/25/ZO5U6RI3CBAOHE5T6EWHDUO22U/ |